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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후반기 원구성 극적 합의…법사위 한국당 차지민주당 8, 한국당 7, 바른미래 2, 평화정의모임 1곳 각각 배분

[KNS뉴스통신=박정민 기자] 여야가 국회의장단 및 상임위 배분을 놓고 진통을 이어온 끝에 41일만에 후반기 원구성에 극적 합의 했다. 국회 4개 원내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관영, 평화와 정의의 의원 모임 장병완 원내대표는 지난 10일 오후 이 같은 내용의 합의문에 서명했다.

국회 총 18곳의 상임위 중 민주당은 운영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정무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방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렇게 8곳의 위원장을 맡게 된다.

한국당은 법제사법위원회, 산업통산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 외교통일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등 7곳을 맡고 바른미래당은 교육위원회와 정보위원회 2곳, 평화의 정의의 모임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1곳을 맡는다.

여야는 그간 법사위원장 자리를 놓고 줄다리기를 이어오다 민주당이 기존의 관례에 따라 법사위원장 자리를 한 발 양보하면서 극적 타협을 이뤘다.

여당은 법사위원장은 가져오지 못했지만 국회 운영위와 상임위를 확보했고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법사위를 비롯한 7개 상임위를 가져오면서 자존심을 지켰다. 바른미래당도 의원들이 선호하는 알짜 상임위인 교육위와 정보위를 가져오면서 밑지지 않는 장사라는 평이다. 평화정의모임은 지망했던 환경노동위원회 자리는 가져오지 못했다.

박정민 기자  passio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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