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강경복 기자] 경동도시가스에서 가스배관공사를 하면서 일부 도로를 봉쇄해 인근 주민들이 큰 불편을 호소했다. 도로로 진입하던 차량들이 갑자기 길이 막히자 우회하는 소동도 일어났다.
10일 오후 울산시 남구 신정동 신정로 106번길(한전 뒷편)에서 시공사인 (주)진풍이엔씨가 안내문만 세워두고 공사를 하고 있다.
강경복 기자 bbk30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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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울산시 남구 신정동 신정로 106번길(한전 뒷편)에서 시공사인 (주)진풍이엔씨가 안내문만 세워두고 공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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