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 고 그린은 "수많은 동물들이 식용으로 쓰이기 위해 고통 속에 죽음을 맞고 있다"며 "고기, 계란, 유제품의 소비는 기후 변화, 자원 고갈, 환경 오염, 세계의 기아에 중요한 헌납 자이다"고 말했다.
안미숙 기자 jlist@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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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고 그린은 "수많은 동물들이 식용으로 쓰이기 위해 고통 속에 죽음을 맞고 있다"며 "고기, 계란, 유제품의 소비는 기후 변화, 자원 고갈, 환경 오염, 세계의 기아에 중요한 헌납 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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