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취임 기자간담회를 갖고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은 취임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금까지 8조원에 이르는 채무감축을 해 서울의 금고를 비축했다"며 "이제 과감한 재정확대를 통해 시민의 삶의 변화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안현준 사진기자 hyeonju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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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취임 기자간담회를 갖고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은 취임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금까지 8조원에 이르는 채무감축을 해 서울의 금고를 비축했다"며 "이제 과감한 재정확대를 통해 시민의 삶의 변화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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