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인들에게 유머로 힘을 주는 방송이다
[KNS뉴스통신=남예원 기자] 경기 침체로 매출이 급감하고 소비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특히 소상공인, 중소기업들이 더욱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즐겁고 유쾌하게 알리기 위해 유머 강사 1호 김진배 강사와 오혜성 MC가 성남 모란시장 커피하우스 오경자 대표를 초청해 서울 교대 인근에 위치한 KNS 뉴스통신에서 재미있는 방송을 촬영을 진행하였다.
이날 커피하우스 오경자 대표는 오후 12시 부터는 중년들의 쉼 장소로 쓰여 지고 있고, 저녁 에는 20대 젊은이들이 휴식 장소로 쓰여지며, 실내에 나무들이 많아 어느 커피숍 못지 않는 분위기 자랑한다고 말했다.
오경자 대표에게 꿈을 위한 물음에서는 커피하우스를 꼭 한번 들러달라 저의 밝은 모습을 다 보여주고 싶다 또한 청소년센수련관과 함께 청바지 프로젝트 중,고 생들에게 체험 일터로 일년에 4번 재능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에게 일자리와 꿈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유머 강사 김진배, MC 오혜성 진행한 커피하우스 대표 오경자 편 유머로 푸는 기업 세상 KNS뉴스통신은 엘지 유플러스 아이피 TV '쓰달 티브'와 유튜브, 웃귀박 플러스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남예원 기자 km685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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