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유회중 기자] 트라토리아 오늘(대표 김동기)이 지난 25일, 한국사회공헌협회(회장 국도형) 회원사로 합류했다.
트라토리아 오늘 김동기 대표는 양식 국가대표이다. 국가대표 활동 중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에서 요리분야 코치를 역임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회원사 합류에 앞서 김동기 셰프는 “평소에 셰프에 꿈을 갖고 있는 꿈나무들을 자주 접했다”며 “이 친구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어 회원사로 합류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사회공헌협회는 오는 30일, KNS뉴스통신(대표 장경택)과 함께 서울중랑시립요양원에서 제10회 노인재활복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유회중 기자 ksag2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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