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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60년 외길 걸어온 이정기 고문 "쓰달은 유용한 시스템…많은 이들이 공유하길 바라"
쓰달 이정기 고문

[KNS뉴스통신=박훈석 기자] 쓰달(쓰면 쓸수록 달달한 혜택) 운동은 소비 부진으로 인한 경기 침체를 새로운 아이디어로 타파해 보고자 하는 차원에서 시작된 생산자와 소비자를 위한 상생 운동이다. 정부의 소득 주도 경제성장 정책과도 취지 상 맞아 떨어지는 측면이 있다.

쓰달의 고문을 맡고 있는 이정기 고문을 만나 그가 살아온 인생에 대한 이야기와 그리고 현재 고문을 맡고 있는 '쓰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쓰달 이정기 고문은 한광전기의 회장직도 함께 맡고 있다. 한광전기는 1960년에 설립된 이후 외길만 걸어온 전기· 수배전반 제작업체다. 약 58년이라는 세월 동안 전기 생산 업체에서는 탑 클래스(Top Class)를 달리고 있는 전통있는 회사라고 할 수 있다.

이정기 고문은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한국 전력과 삼성그룹을 거쳐 미국 대사관에서 근무하다가 한광전기 회장 직을 맡게 됐다. 그는 전기통신 분야에만 60년 가까이 외길을 걸어온 전기 분야 베테랑 전문가다.

한광전기 주식회사 전경

아울러 한광전기는 현 유기현 사장의 선친이 설립한 회사이며 해외에 2개의 법인과 1개의 상장회사가 있고 국내에 2개의 법인이 있다.

이정기 고문은 "한광전기는 오랜 세월 사업해 오면서 얻어진 노하우가 집적돼 있고 다수의 특허 상품을 갖고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기 고문이 쓰달 운동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한 모임에서 쓰달 운동을 처음 접하고 취지와 아이디어를 공감하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고문은 쓰달 운동에 대해 "굉장히 역동적이고 유용한 아이템이라고 판단을 했다"면서 "소비자와 생산자(운영자)가 윈윈할 수 있는 좋은 장점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이 고문은 그러면서도 "아이디어도 좋고 시스템은 잘 갖춰져 있지만 이 운동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고 또 활성화가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많은 이들이 이 시스템을 공유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쓰달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시켜 윈윈이 되는 이상적인 형태의 시스템일 뿐 아니라 운영비를 제외한 수익금 전액을 자선 단체에 기부한다는 점도 나라에 도움이 되는 의미있는 운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쓰달 운동의 이점을 거듭 강조했다. [쓰달 매거진 7월호 중에서]

박훈석 기자  hspark@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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