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현우 기자] ‘천년염색 명인’ 토탈 패션 디자이너 아이리스 정석남 패션쇼는 지난 21일 부산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륨에서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축하공연으로 패션모델 최종문이 무대에 섰다.
패션모델 최종문은 10여년 이상 수많은 컬렉션 패션쇼와 패션,뷰티 모델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국제적인 톱 모델로써 ‘아이리스 정석남’ 패션쇼 무대에 올라 시선을 사로잡는 당당한 워킹과 독보적인 비쥬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현우 기자 xinz693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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