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훈석 기자] 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대표 김준석)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헬스&뷰티 편집숍 뷰티인보우에 입점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이 여성 고객을 위해 구성한 편집숍 ‘뷰티인보우’는 뷰티・패션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스타일리시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바나브는 현대백화점 편집숍 ‘뷰티인보우’ 입점을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전 제품 할인 행사를 실시하며 온열・냉각 기능으로 더운 여름철 모공 탄력을 길러주는 ‘HOT&COOL SKIN FIT(핫앤쿨스킨핏)’과 피부 탄력 및 데콜테 라인 관리에 좋은 ‘TIME MACHINE(타임머신) 실버’를 최대 20%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클렌징・아이존・리프팅・페이셜・비타민 C 총 5가지 토탈 스킨케어 기능을 지원하는 ‘UP5(유피파이브)’, 꼼꼼한 딥 클렌징과 초밀착 메이크업이 동시에 가능한 ‘COVER&CLEAN FIT(커버앤클린핏)’, 파우치에 휴대하기 좋은 초소형 미니 디바이스 ‘RAY(레이)’ 등 모든 뷰티 디바이스를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바나브 관계자는 “뷰티・패션 트렌드와 여성 고객의 취향을 저격할 스타일리시한 브랜드가 모인 편집숍 ‘뷰티인보우’에 입점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여름철 가장 큰 피부 고민 중 하나인 모공 관리와 수분 케어에 탁월한 뷰티 기기를 특별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입점 소감을 밝혔다.
올해 초 배우 손예진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한 바나브는 뛰어난 미모와 검증된 연기력으로 올해 초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손예진과 함께 브랜드만의 고품격 스킨케어 노하우를 더욱 널리 알리고 있다. 바나브는 모델 발탁과 더불어 ‘케어에 케어를 더하다’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에 특별한 케어를 더해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바나브의 전제품은 공식 쇼핑몰 및 시코르 강남역•동대구점, 신세계백화점 인천•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 송파•대구점, 롯데백화점 잠실•부산점, 롯데면세점 코엑스점•월드타워점, 한화 갤러리아63 면세점, 부츠 하남스타필드•명동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훈석 기자 hspark@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