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19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는 국무회의의 모두발언을 통해 "내일부터는 아동수당에 대한 사전신청을 접수해 9월에는 첫 수당을 지급한다"며 "새로 시행하는 정책이 성공하려면 기본적으로 정책이 충실히 마련돼야 하지만, 시행을 위한 실무적 사전준비도 충실히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안현준 사진기자 hyeonju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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