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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행사] 신년인사회에 장관, 관협 중앙회장, 관광공사 사장, 영부인 김윤옥 여사 등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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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행사] 신년인사회에 장관, 관협 중앙회장, 관광공사 사장, 영부인 김윤옥 여사 등 축하
  • 박세호 기자
  • 승인 2012.01.12 1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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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으로 희망을 나누겠습니다” 올해 외래객 1,100만명 유치 목표

[KNS뉴스통신=박세호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 중앙회는 2012년 새해를 맞아 지난 6일 밀레니엄서울 힐튼에서 ‘2012 관광인 신년 인사회’를 열었다.

관광인들과 각계 유관인사들이 함께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고 ‘관광으로 희망 나눔’을 다짐했다. 최광식 문촤체육관광부 장관, 남상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등 업계 관련 인사들과 함께 원혜영 민주통합당 공동대표를 비롯한 여야 국회위원들, 주한 외교사절, 정계, 언론계, 각종 사회 단체 및 기관, 업체 등 5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도 단합을 다지는 자리에 참석해 축사를 하여 큰 환영을 받았다.

 

   외래관광객 유치 1천만명 수준 달성으로  관광인신년인사회의 분위기는 밝았다

 

‘1000만 외래 여행객 시대를 넘어 올해 외래 여행객 1,100만 명을 달성하는 등 양적 성장과 더불어 관광 수용 태세 확립 및 질적 성장에도 이제는 관심을 돌려야할 때라는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이날 모든 행사 내용이 짜임새있고 의미가 있었으나, 좌석이 고정되어 관광인들간 왕래가 불편하고 관광인들의 의사발표 기회가 적어 아쉬웠다는 평가가 일부 있엇다.
 

박세호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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