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오프라인매장 오픈'
[KNS뉴스통신=김준수 기자] 델라누리가 2018년 여름 컨셉으로 에어로쿨 원단을 이용한 기능성 유아복을 출시했다.
에어로쿨 원단은 흡습, 속건의 원단으로 땀은 빠르게 흡수하고 또 건조가 될 때는 빠르게 건조되어 항상 산뜻한 느낌을 주는 기능성 원단이다.
에어로쿨은 스포츠 의류 중에서도 기능성 의류에 가장 많이 쓰이고 있으며, 유아 의류 중에서도 고가의 의류에만 쓰이고 있는 원단이다.
델라누리는 2018년 여름을 맞이하여 모든 의류를 에어로쿨 원단을 사용하여 상의뿐 아니라 하의까지 에어로쿨로 만들어 여름철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는 모델을 만들었다.
델라누리의 의류는 신세계. 현대. 롯데 등의 종합쇼핑몰과 위메프, 티몬, 쿠팡 등의 소셜. 11번가, 지마켓과 같은 오픈마켓에서도 만날 수 있다.
델라누리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10월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영역이 확장됨에 따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델라누리를 만나 실수 있다고 전했다.
김준수 기자 ecm1111@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