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경남 함양군은 상림토요무대가 지난 9일 상림공원에서 개최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토요무대 공연은 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 중 건강체조(강사 정미영), 우쿨렐레(강사 박선주), 실버웰빙댄스(강사 박원주), 가야금(강사 진막순), 차밍&라인댄스(강사 오진현) 5개 팀이 90분간 진행됐다.
이날 공연은 김정만 지역가수의 사회로 참가자 외 100여명이 관객이 모인 가운데 열정적인 공연을 선사했다.
한편, 함양군 종합사회복지관은 49개 프로그램 61개 반으로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오는 7월 23일부터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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