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유회중 기자] '나만의 공간'이 지난 11일, 한국사회공헌협회 회원사로 합류했다. 메이크업 분야 첫 회원사 합류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윤 원장은 후시딘 CF, 2011 아시아 신인모델 선발대회 등 다양한 메이크업 분야에 참여한 경력을 지닌 인물이다.
'나만의 공간' 고윤 원장은 “한국사회공헌협회 합류를 시작으로 더 많은 사회 공헌 활동을 할 예정이다” 며 “특히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메이크업에 대해 가르쳐 주고 싶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한편, 한국사회공헌협회는 KNS뉴스통신, ㈜APS펀샵, ㈜다오페이 외에 60개의 기업들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회중 기자 ksag2234@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