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윤혜진 기자] 함평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관수)은 지난 9일,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청비’ 주말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 학생들는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전동성당 등을 방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함평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비’는 여성가족부, 함평군의 지원을 받아 청소년에게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윤혜진 기자 manito262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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