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22:30 (금)
'수어사이드 스쿼드' 마고로비, 난 그렇게 섹시한 여자가 아니다 "사람들이 실망할까봐 두려워" 망언?
상태바
'수어사이드 스쿼드' 마고로비, 난 그렇게 섹시한 여자가 아니다 "사람들이 실망할까봐 두려워" 망언?
  • 황인성 기자
  • 승인 2018.06.09 16: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원더랜드 매거진 제공)

[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DC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마고로비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이와 관련하여 그녀의 인터뷰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는 원더랜드 매거진과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마고 로비는 '할리퀸' 분장 없이도 완벽한 퇴폐미와 섹시미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강렬한 레드립은 그녀의 매력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마고 로비는 "난 그렇게 섹시한 여자가 아니다. 사람들이 실망할까봐 두려웠다"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마고 로비는 2014년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에서 주인공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섹시한 금발 아내 나오미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후 그녀는 '할리퀸'으로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KNS뉴스통신 고유 콘텐츠입니다. 제휴 계약 없이 본지 기사를 상습 도용 중인 일부 언론사의 경우, 재차 도용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사전 고지하는 바입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