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조영민 기자] 세종서 6일 오후 2시15분쯤 세종시 장군면 한 빌라 1층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집안에 있던 A씨(36)가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로 집 내부에 있던 가재도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정 1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영민 기자 dt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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