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셰프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1일 이찬오가 화제의 중심에 서면서, 과거 이찬오와 서유리의 일화가 다시금 회자된 것.

과거 이찬오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출연해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당시 이찬오는 오세득 셰프의  '한그릇 뚝딱' 방송 진행에 깜짝 등장해 지원사격에 나서 화제가 됐다. 

오세득은 미나리, 베이컨, 망고잼 등을 활용한 토스트를 만들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때 서유리가 등장해 음식 시식에 나섰다. 

누리꾼들은 댓글에 '열파참'을 언급했고 이찬오는 "열파참이 무엇이냐"라고 질문했다. 이 말에 서유리는 당황하며 방을 나갔다.

이찬오와 오세득은 "진짜 열파참이 뭐냐. 몰라서 묻는 것이다. 열무, 파, 참치인가?"라고 질문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울 폭소케 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찬오에게 제각기 의견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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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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