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브리짓 닐슨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1일 브리짓 닐슨이 화제의 중심에 서면서, 브리짓 닐슨의 과거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
브리짓 닐슨은 1985년 'Red Sonja'로 스크린에 데뷔 한 중견배우로 대중들에게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Red Sonja'는 영화 'Conan' 시리즈의 스핀오프로 당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브리짓 닐슨은 영화에서 가녀린 몸매에도 불구하고 커다란 검을 사용하는 용맹한 여전사로 분해 남심을 저격했다.
이후 브리짓 닐슨은 다수의 영화를 통해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브리짓 닐슨은 지난 2008년 영국 신문 선지를 통해 할리우드 역대 최고 섹시 여전사로 독자들이 선정했다고 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브리짓 닐슨에게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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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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