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훈석 기자] 소파전문기업 아로미가구가 테라 소가죽 라운드카우치 4인용소파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신제품 라운드카우치 4인용소파는 네이버 리빙윈도에서 ‘지금 이 상품 매장으로 구경오세요! 기획전 특별가’로 선보이고 있다.
기존의 사각형 카우치를 라운드로 부드러운 선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완성해 거실인테리어에 활용이 가능하며 무빙헤드를 적용해 인체에 편안함을 더하고 카우치를 넣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인체 공학을 생각한 소파의 라인, 푹신한 쿠션볼륨, HR골드스펀지 위에 고밀도 고탄성의 스펀지를 한번 더 사용해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엘라스틱 위빙밴드로 좌방석 꺼짐 현상을 최소화시켜 오랜 기간 탄성이 유지되며 복원력이 좋다. 컬러는 그레이 색상으로 론칭됐다.
신제품을 선보인 아로미가구는 1970년 설립된 소파전문공장 아로미소파로 시작해 2005년부터 상호명을 아로미가구로 전환 인터넷 전문 브랜드로 2015년 론칭돼 현재 온라인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매월 5,000개 이상 생산 가능한 시설을 한국과 중국에 보유해 다양한 소파를 직접 생산, 공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관계자는 “본사매장은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진건오남로에 위치하며 테라 소가죽 라운드카우치 4인용소파 외에 직접 제작한 다양한 소파들을 선보이고 있다”며 “매장을 방문해 직접 테라 소가죽 라운드카우치 4인용소파를 체험해보시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로미가구는 2016년, 2017년 소비자만족지수1위 2년 연속 수상 및 한국품질만족지수1위 2년 연속 수상을 한 바 있다.
박훈석 기자 hspark@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