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강경복기자]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은 29일 시당에서 ‘6·13 지방선거 울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기현 울산시장 후보와 박대동 북구 국회의원 후보 등 66명의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전원 참석해 결의를 다졌다.
이날 발대식에서 정갑윤 시당위원장이 선대위원장, 윤두환·김두겸 전 당협위원장이 선대위 부위원장에 이름을 올렸고 윤시철 전 시의장과 이성룡·변식룡 시의회 부의장은 총괄부본부장에 선임됐다.
강경복 기자 bbk30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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