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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L 선도기업 하나리츠그룹, 부동산금융 한울AMC 업무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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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L 선도기업 하나리츠그룹, 부동산금융 한울AMC 업무협약체결
  • 김준수 기자
  • 승인 2018.05.28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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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금융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다짐'
왼편부터 하나리츠그룹 방순업 총괄대표, (주)한울AMC 박지안대표

[KNS뉴스통신=김준수 기자] 지난24일 NPL 선두기업 하나리츠그룹( 방순업 총괄대표)은 부동산금융 투자전문기업인 (주)한울AMC(박지안 대표)와 부산시 해운대구 소재 (주)한울AMC본사 사옥에서 개인투자자 보호와 부동산금융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을 다짐했다.

하나리츠그룹은 부동산&금융 토털서비스그룹으로 △NPL 투자분석 및 매매 △PF/Financing 대출자금조달 △크라우드펀딩(P2P) △부동산개발(PM, 시행, 분양, 임대, 자산관리·투자자문) △교육홍보제작판매 △투자자 유치·모집사업 등 NPL 전문 기업으로, 하나리츠홀딩스, 하나리츠자산관리대부, 하나리츠부동산중개법인, 하나리츠MCN 등 4개의 법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한울AMC는 2016년 4월 NPL매입 및 부동산투자를 통한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안전한 재테크실현을 목적으로 창립 되었다.

박지안 대표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자본금 5억 3천만원을 바탕으로 10여건의 부동산 투자사업을 통해 80억 원의 자산을 보유, 2018년 결산 시 보유자산 100억원 달성도 무난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투자자 이익실현 최우선주의”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그동안 투자자와 궂은 일, 기쁜 일을 함께 한 것처럼 앞으로도 함께 할 것이라고 전했다.

방순업 하나리츠그룹 총괄대표는 “최근 대표적인 부동산 투자처 중 하나인 법원 경매 낙찰가율이 치솟으면서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한 소규모 부동산개발 등 투자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면서 “향후 안전한 재테크 수단으로 p2p 금융을 통한 부동산금융투자가 더욱 각광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하나리츠그룹 계열사인 하나리츠MCN(이정주 대표)은 오는 6월14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2개월 과정으로 KMA 한국능률협회와 안전한 부동산금융투자와 관련한 전문 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인 투자자 보호 및 안전한 부동산 재테크 선도에 뜻을 같이하는 하나리츠그룹과 (주)한울AMC의 업무협약을 통해서 향후 개인투자자 보호와 부동산금융 활성화를 위한 양사의 활약을 기대한다.

김준수 기자 ecm1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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