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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주식회사 하누리 방성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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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주식회사 하누리 방성희 대표
  • 박훈석 기자
  • 승인 2018.05.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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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훈석 기자] -외식업 종사 20년…베테랑 경영인

하누리 푸드시스템은 메뉴 개발 및 소스 개발 컨설팅 업체로 생산 유통을 함께 갖춘 종합유통 물류회사다. 체인인 하누리 쭈꾸미에 납품하며 하누리 쭈꾸미는 전국적으로 10개 정도 있다. 하누리쭈꾸미 방성희 대표는 외식업에 종사한 지 20년 이상 된 베테랑 경영인이다.

방 대표는 퓨전 한식 레스토랑인 봄날&하누리 쭈꾸미를 경영하고 있으며 직접 요리 및 메뉴, 소스 등을 개발하고 있다. 이외에도 메뉴 개발 뿐만 아니라 메뉴 컨설팅(MD) 역할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방 대표는 외식업에 종사하기 전 10년 간 교육사업을 진행해 오면서도 요리에 애정으로 결국 외식업으로 방향을 틀게 된다. 외식업으로 바꾼 후에도 지난 20년 동안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면서 성장해 왔다. 현재는 쭈꾸미 뿐만 아니라 한식, 중식을 계속해서 연구하고 있으며 피자 프랜차이즈도 준비하고 있다.

하누리 방성희 대표는 음식점은 누가 뭐라도 해도 ‘맛’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요즘 같은 불경기 속에서 외식업계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때문에 무엇보다 ‘맛’이 있지 않으면 이 분야에서 살아남기 힘들다고 방 대표는 거듭 밝혔다.

방 대표는 하누리 쭈꾸미 프랜차이즈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로 슈퍼바이저를 통해 3일만 교육을 받으면 신규 창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 부분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테리어 등의 부분에 있어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실패와 성공 반복하며 삶의 교훈 얻어

방 대표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줄곧 성공가도만을 달려온 것은 아니다. 이른 성공이 오히려 독이 되어 돌아와 다시금 실패의 길을 걷기도 하는 등 굴곡진 시간을 보냈다고.

방성희 대표는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굴곡이 있으리라 생각 한다”며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성공가도만을 달려서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실패를 교훈 삼아 상대방을 배려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방 대표는 “소위 말하는 바닥의 쓰라린 시간을 보냈다”고도 회고 했다. 그는 “지금도 본사의 이익을 취하기보다는 가맹점주들이 얼마나 어려움 속에서 사업에 도전을 하고 있을까를 항상 생각하면서 최대한 도움을 주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쓰달 6월호 중에서]

박훈석 기자 hspark@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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