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암호화폐 안전하고 안전정인 올바른 투자문화를 위해
[KNS뉴스통신=전옥표 기자] BCIC 오맥스재단은 한국투자자협회 와 비트코인다이아몬드재단 코리아 간에 지난 16일 한국투자자협회 사무실에서 한국의 블록체인 미래 발전을 위해 공동업무 양해 각서 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BCIC 오맥스재단 김영남 대표, 한국투자자협회 박주용 회장, 비트코인다이아몬드재단 코리아 최인철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양해 각서에서는 한국의 미래산업 진흥과 가상화폐, 암호화폐 의 안전하고 안전정인 기술개발 및 건전하고 올바른 투자문화를 선도하는데 서로가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전옥표 기자 jop2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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