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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제2 센텀 추진으로 반여·반송·재송을 진짜 해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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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제2 센텀 추진으로 반여·반송·재송을 진짜 해운대로”
  • 도남선 기자
  • 승인 2018.05.1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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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센텀 도시첨단산업단지 조기완공... 1500개 기업 유치·8만4천개 일자리 조성계획... “풍산 노조원과도 대책 논의 하겠다”
김대식 자유한국당 해운대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7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 센텀 밸리 조성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도남선 기자>

[KNS뉴스통신=도남선 기자] 해운대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서는 김대식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반여·반송·재송동을 '해운대 제2 센텀 밸리’로 탈바꿈 시킬 계획을 발표했다. 이 지역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기 완공하고 1500개의 기업을 유치해 8만 4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내겠다는 복안이다.

17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김대식 예비후보는 "반여·반송·재송동을 '진짜 해운대'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반여·반송·재송동을 ▲엄마가 행복한, 내 아이를 키우고 싶은 도시 ▲청년이 꿈을 키우고 꿈이 이뤄지는 도시 ▲어르신이 편안하고 건강한 도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살맛나는 도시 ▲소외계층이 없는 따뜻한 도시 ▲품격 있는 생활공간이 있는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제2 센텀 도시첨단산업단지는 당초 2022년 완공할 예정이지만 김 후보는 "중앙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국비를 최대한 확보해 조기에 완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조기완공된 제2 센텀 도시첨단산업단지에는 1500개의 국내기업과 글로벌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8만 4000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김 후보는 밝혔다. 

김 후보의 계획에 따르면 반여동은 '혁신성장 중심지구’로 개발된다. 글로벌기업을 유치하고 옥봉산 스포츠파크 공영주차장 조성, 장산 웰빙 둘레길도 만들어진다. 반송동은 ‘제2센텀 배후 주거지구’로 범죄 취약지구에 대해 셉테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재송동은 ‘문화·행정 중심지구’로 개발되며 해운대구청을 이전하고 한진CY부지에 문화복합센터와 청년벤처타운을 조성하겠다는 복안이다.

다시 거리로 나선 풍산마이크로텍 근로자들과도 대화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만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거리에 나선 풍산 근로자들과 대책 등에 대해 충분히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도남선 기자 aegook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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