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는 한국전쟁 참전 동맹국으로 형제애를 가진 나라이며, 한국 터키 수교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KNS뉴스통신=박세호기자] 터키문화관광부에서 한국국민과 본지 KNS뉴스통신 독자들에게 2012년 새해인사를 보내왔습니다.
예니을른 쿠툴루 올순! (터키어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년에는 더 행복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터키문화관광부 한국홍보사무소
터키는 세계의 유물창고라 할 만큼 수천년 역사와 전통의 자취가 남아있고, 세계사의 무대였으며 세계 주요종교들의 유적이 많이 남아있어 순례지로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유럽 풍 현대 문명과 문화의 발달로 인하여 외지인들이 즐겨 찾는 볼거리, 먹거리와 더불어 체험관광의 명소들이 전국에 산재하고 있습니다. <편집자 주?
박세호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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