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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중, 9일간 '선생님 사랑 주간' 행사 가져5.9~5.17, △학급 포토페스티벌(사제사랑 따뜻한 사진 공모전) △등굣길 사제 사랑 음악회 △등굣길 사랑의 포옹 및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등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서울강동중학교(교장 강미임)가 ‘스승의 날’을 맞아 5월 9일~5월 17일까지 ‘선생님 사랑 주간’ 행사를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교권침해가 2500여건이 발생하는 등 교권이 심각하게 흔들리고 심지어 스승의 날 폐지까지 거론되는 현실에서 학생들이 자치적으로 9일간 ‘선생님 사랑 주간’을 운영해 강동중 선생님뿐만 아니라 스승의 날을 맞이하는 모든 교원들에게도 신선한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학급 포토페스티벌(사제사랑 따뜻한 사진 공모전) △등굣길 사제 사랑 음악회 △등굣길 사랑의 포옹 및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등으로 진행됐다.

▲ 서울 강동중학교가 5.9~5.17일까지 진행한 '선생님 사랑 주간' 행사 모습들 (사진=강동중)

‘학급포토페스티벌’은 전체 학급 담임선생님과 학생이 참여해 사제 간 따뜻함, 미안함, 감사함을 사진으로 남기고 신뢰와 사랑을 회복하고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등굣길 사제 사랑 음악회’는 등굣길 아침 기악반의 아름다운 연주와 함께 학생회 임원과 대의원들이 학교 전체 교직원분들께 사랑의 인사를 건네며 따뜻하게 포옹하고 사랑의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는 등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강미임 교장은 “학생회(학생인권자치회 동아리)와 기악반(자율동아리)이 협업하여 진행하고 있는 선생님 사랑 주간 행사는 학생회가 자치적으로 기획하고 진행한 자치 활동으로 긍정적이고 행복한 학생 문화 기반 조성을 목표로 사제 간의 따뜻한 관계를 구축하고 존경심과 감사하는 마음을 키우는 인성교육 실현의 장이 됐다”며 “이제 강동중학교의 자랑이자 전통이 됐다”고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오영세 기자  kns.50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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