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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후보 "원팀 구성으로 갑·을·병 모두가 화합하는 선대위 구성"
조광한 남양주시장 후보(더불어 민주당).

[KNS뉴스통신=임성규 기자]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로 확정된 조광한 후보가 6.13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본격적으로 선대위를 구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조 시장 후보 캠프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제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6.13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공동선대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남양주갑구 지역위원장)과 김한정 의원(을구 지역위원장), 최민희 남양주병구 지역위원장이 각각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부 위원장에는 조 시장 후보와 예비후보때 각축을 벌이던 박유희 현 시의회 의장과 구동수·최현덕·김창희·서동완 전 예비후보가 각각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선대본부장에는 갑·을·병 위원장과 시장 후보쪽에서 추천한 4명이 선대본부장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갑구에는 최관욱 사무국장이, 을구는 임채원 상임고문이, 병구는 이광호 전 시의원이, 그리고 시장 후보캠프쪽에서는 박순길 이사가 각 각 맡을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 당원은 "우리는 원 팀으로 조 시장 후보께서는 본인 선거도 중요하지만, 특히 도의원과 시의원 나 번을 받은 후보들의 당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리는 예비후보때부터 원팀으로 출발해 끝까지 원팀으로 끝낸다"는 각오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멋진 정당으로 거듭 날것"이며, 또한 "지난 16년간 남양주에는 지방정권 교체가 없었으며 지방정부의 교체 성공은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최후의 완결판이라는 조 시장 후보의 뜻에따라 이번 선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임성규 기자  sklim848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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