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교육 더블
서울시교육청, 검정고시 합격자 4044명 합격증서 수여15일 오후2시, 교육청 강당에서 수여식 가져
▲ 서울시교육청 전경 (사진=오영세 기자)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원찬)이 15일(화) 오후 2시 교육청 11층 강당에서 ‘2018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금년도 제1회 검정고시는 5277명(초졸 426명, 중졸 1209명, 고졸 3642명)이 응시해 4044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초졸 91.31%(389명), 중졸 81.56%(986명), 고졸 73.28%(2669명)로 평균 76.63%로 나타났다.

▲ 2018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률 (자료=서울시교육청)

합격증서 수여식은 전체 합격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합격증서 교부 △축하공연 △장학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우정숙(여, 1941년생), 중졸 김OO(남, 1936년생), 고졸 양OO(여, 1940년생)이 차지했다. 또한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김OO(여, 2006년생), 중졸 박OO(남, 2005년생), 고졸 오OO(여, 2004년생)이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함께 공부해 초졸 검정고시에 동시 합격한 ‘늦깎이 학생부부(윤OO, 남 1958년생, 이OO, 여 1959년생)’가 화제를 모았다. 이 부부는 “정규교육과정을 못 받은 것이 못내 아쉬워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야학에서 공부를 시작했다”며 “앞으로 종졸, 고졸 검정고시에도 도전해 부부가 함께 대학까지 입학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 발급은 서울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민원실,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인터넷 민원서비스(www.neis.go.kr)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오영세 기자  kns.503@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관련기사

오영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KNS가 만난 사람
[단독인터뷰] 대한민국문학메카본부 황하택 이사장, "문학은 영적이며 모든 예술의 근본"[단독인터뷰] 대한민국문학메카본부 황하택 이사장, "문학은 영적이며 모든 예술의 근본"
[인터뷰]한국공공기관연구원 자문위원 임승범 노무사 "성공적 정규직 전환에 대해 말하다"[인터뷰]한국공공기관연구원 자문위원 임승범 노무사 "성공적 정규직 전환에 대해 말하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