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국제신도시 내 최대 규모 총 2860실 ‘랜드마크 오피스텔’
[KNS뉴스통신=장서윤 기자] 부산 강서구 명지동 명지국제신도시에 ‘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이 들어섭니다.
명지국제신도시 내 최대 규모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지하 5층~지상 20층, 3개 동, 총 2860실이 16개 타입으로 구성됩니다.
규모가 큰 만큼 편의시설도 다양합니다.
지상 1~2층에는 상가가 들어서면서 건물 내부에서 모든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2층에 입점할 예정인 초대형 영화관 롯데시네마를 비롯해 실내 수영장, 게스트하우스 등 입주민들의 편리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22제곱미터 타입에 한에서 임대수익 보장제를 2년간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쾌적한 주거환경과 다양한 문화공간을 갖춘 ‘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이 중심상업지구, 업무지구, 주거단지로 연결되는 관문입지로서 다양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KNS 장서윤입니다.
[편집] 유지오 PD
장서윤 기자 dkd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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