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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121 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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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121 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행사 개최
  • 최도범 기자
  • 승인 2011.04.2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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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가 상호 신뢰하는 협력 분위기 조성-

▲ 송영길 인천시장은 28일 오후 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제121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는 지난 28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인천의 근로자, 그 가족과 인천광역시장, 국회의원과 시의원, 각 구. 군 및 경제ㆍ사회단체(기관) 대표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1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의 행사는 식전행사/ 본 기념행사/ 식후 축하행사로 나뉘어 진행, 식전행사로는 난타를 공연했으며, 본 기념행사로 그동안 성실히 근무해온 모범근로자들에게 표창과 격려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제121주년 세계노동절 기념해 모범근로자들에게 수여된 표창으로는 대통령표창 2명, 국무총리상 2명, 고용노동부장관상 3명, 시장상 53 등 총 175명의 모범근로자에게 표창됐고 근로자의 자녀로 대학생, 고등학생 92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날 송영길 인천시장은 축사에서 “2011년 제121회 세계 노동절을 맞이해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근로자와 경영자에게 따뜻한 격려와 깊은 감사의 말을 전달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직면하고 있는 어려운 근로여건, 고용 불안정, 복수노조 등 근로환경개선을 위해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하며 “노사간의 신뢰를 두텁게 해 상생의 노사관계를 구축해 줄 것과 노사 자율교섭을 촉진하고 노사가 서로 믿는 협력 분위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축사의 말을 전했다.
 

최도범 기자 h21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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