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오현 기자] 입주청소 줄눈시공 전문기업 한스클린이 송담지엔하임 1, 2차를 시작으로 역북 동원로얄듀크, 힐스테이트 청계, 대방 노블랜드, 래미안 답십리 미드카운티, 서울숲 리버뷰자이까지 공동구매 공식업체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한스클린은 홈클리닝 뿐만 아니라 대리석연마, 화재청소, 학교청소 등의 특수팀을 별도로 운영해 전분야의 특수청소가 가능한 업체다. 이번 공동구매를 통해 입주청소와 줄눈시공 외에 입주자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한스클린 관계자는 “다수의 고객을 만나는 자리인 만큼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한스클린은 입주청소, 줄눈시공, 마루코팅, 싱크대 상판 연마, 새집증후군까지 다양한 품목을 전문가에게 각각 시공 받고 스케줄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용이함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스클린은 가맹점이 아닌 직영점으로만 운영하고 있어 보다 합리적인 가격 책정이 가능하며, 주간동아 주최 3연 연속 고객 만족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서오현 기자 seoohy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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