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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언니야 우승은 내꺼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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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언니야 우승은 내꺼랑께
  • 박종혁 기자
  • 승인 2018.04.27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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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 13 투쟁유희 제 6경기 문수빈(목포스타)과 신미정(대구무인관)이 판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양쪽은 맥스엔젤 이혜진(좌측), 양채원  

[KNS뉴스통신=박종혁 기자] 지난 21일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MAX FC '투쟁유희' 격투기 대회가 열렸다.

이날 열린 제 6경기 문수빈(목포스타)과 신미정(대구무인관)의 대결이 끝나고 양 선수가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문수빈은 신미정(대구무인관)을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페더급 여왕에 등극했다.

맥스엔젤 이혜진(맨 좌측)과 양채원(맨 우측)이 함께 하는 가운데 맥스엔젤 이혜진의 복근이 격투기 대회와 조화를 이루며 시선을 끈다.  

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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