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오현 기자] 레드컨테이너에서 Redplay 성인용품이 추가 런칭된다. Redplay는 레드컨테이너에서 직접 기획한 국내 성인용품 브랜드로써 지난 해부터 다양한 상품이 출시돼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Redplay 시리즈는 여성용품으로 기존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 스타일부터 신제품까지 다양하게 준비 되어 있다. 실제 매장에서는 이번 주부터 만나볼 수 있다.
Redplay 성인용품을 전체 기획하는 한구용 본부장은 “Redplay가 레드컨테이너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 각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라며 "앞으로도 Redplay 시리즈가 꾸준히 출시 될 예정이니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근 레드컨테이너는 단순히 판매 목적이 아닌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을 만들고 있다. 아울러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무상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미성년자는 이용이 불가하다.
레드컨테이너에 문의는 고객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편집자 주>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청소년유해매체물은 음반 및 비디오물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음반 및 비디오물을 비롯해 기타 청소년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것으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매체물을 가리키며, 이를 청소년을 대상으로 판매·대여·배포하거나 시청·관람·이용에 제공할 수 없다.
청소년유해업소의 업주는 청소년을 고용해서는 안 되며,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의 업주 및 종사자는 출입자의 연령을 확인하여 청소년이 당해 업소에 출입하거나 이용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지방자치단체는 청소년보호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청소년에게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구역을 청소년통행금지구역 또는 청소년통행제한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
서오현 기자 seoohyea@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