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배달의 민족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배달의 민족’이 급부상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배달의 민족 미투 희화화 사건 재조명”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해당 사진은 최근 배달의 민족이 음식을 주제로 한 ‘배민신춘문예’에 출품된 작품 중 하나로, 당시 미투 운동을 희화화하는 작품들이 게시돼 소비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매년 배달의 민족이 주최하는 ‘배민신춘문예’는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배달 어플의 특성상 이러한 출품작들은 배달의 민족을 이용하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노출되고 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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