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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평가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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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평가 대회 '성료'
  • 조영민 기자
  • 승인 2018.04.2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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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개소 최우수(A등급)기관 현판 수여
전체 상위 20%내 최우수기관 839개소에 약 31.7억원 인센티브 지급
25일 김용익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조영민 기자>

[KNS뉴스통신=조영민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017년도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평가결과 서비스 수준이 크게 향상됐다고 밝혔다.

공단은 25일 대전 코레일 본사 대강당에서 장기요양기관 평가대회를 개최하여 2017년도 평가대상 장기요양기관 4,512개소 중, 1,030개소에는 “최우수(A등급)기관” 현판을 수여하고, 평가점수 상위 20%범위에 속하는 최우수기관 839개소에 대하여 총 31.7억원을 인센티브로 지급할 예정이다.

평가대상인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의 평균점수는 79.7점으로 직전평가 평균점수 71.5점보다 8.2점이나 올랐고 지난 2009년부터 4차례 연속으로 평가받은 기관의 평균점수는 84.9점까지 올라가는 등 평가를 거듭할수록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질이 향상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평가결과 공개는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수급자 가족 등이 우수한 장기요양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며,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수준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김용익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대전지역 최우수 장기요양기관 현판식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조영민 기자>

한편, 평가결과 등급하위기관에 대해서는 다음연도에 수시평가를 실시한 결과, 서비스 질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단의 이운용 요양심사실장은 “장기요양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재가급여 평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고 이번 평가를 통하여 재가기관의 서비스가 한층 향상되어 수급자의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민 기자 dt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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