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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안재단-강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유아화상예방·인식개선 위해 업무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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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안재단-강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유아화상예방·인식개선 위해 업무협약체결
  • 오영세 기자
  • 승인 2018.04.25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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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티안재단 설수진 대표(사진 오른쪽)와 서울 강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양영아 센터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베스티안재단)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재단법인 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이 지난 24일 오전 서울 강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양영아 센터장)와 지역 내 유아화상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시작으로 유아들의 화상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화상예방교육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유아와 부모 그리고 어린이집 종사자 모두를 위한 화상 안전교육 제공을 위해 유아 화상 예방과 안전에 앞장설 예정이다.

베스티안재단은 2년전부터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어린이집의 유아들을 위해 찾아가는 화상예방교육을 진행해왔으며, 금년부터는 서울시의 강동구와 송파구까지 확대해 3개구 지역 어린이집에서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설수진 대표는 “아동의 화상 발생률은 매우 높고, 그중에서도 5세미만의 화상발생률이 가장 높다”며 “화상에 대한 예방교육이 잘 이루어진다면 어린이들의 화상은 사전에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화상 예방과 화상환자들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화상을 입지 않고 건강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양영아 센터장은 “화상 예방 및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강동구 내 어린이집 아이들이 가정과 어린이집에서 생활할 때 화상을 입을 수 있는 위험한 요소로부터 안전하길 바라고, 더불어 인식개선교육을 통해 화상을 입은 사람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점차 해소되며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까지 인식개선교육이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지원과 육아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베스티안재단은 저소득 화상환자 의료비, 생계비 등을 지원하며, 아동의 화상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을 비롯하여 아동과 보호자, 교사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다양한 화상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문화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오영세 기자 kns.50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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