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서울답십리초등학교 4회 졸업생인 이준순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가 23일 북한산 인근 투데이스에서 개최된 답십리초 총동문회 봄야유회에 참석해 동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서울답십리초등학교 총동문회가 주최한 봄야유회는 3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이준순 후보는 답십리초 총동문회 5대 회장을 역임했다.
오영세 기자 kns.50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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