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남예원 기자] 골목상권 살리기 프로젝트로 KNS 강기협 중소기업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서 '혜성처럼 간다'에서 MC 오혜성, 아나운서 이가은이 서울대입구역 맛집 도룡뇽 비어앤 그릴 맛집탐방에 나섰다.
도룡뇽 비어앤 그릴에서 베스트 메뉴로 노니 삼겹살이 가장 유명하다.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면 남녀노소모두 사랑받는 메뉴 바로 삼겹살이다, 삼겹살 중에서 맛집 탐방 먹방 쇼가 진행된 장소가 서울대입구역 5번출구에 있는 '도룡뇽 비어&그릴' 삼겹살 맛집이다.
사람들이 다이어트로 삼겹살을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메뉴 노니 삼겹살을 모델 이가은이 맛보았다. 노니 삼겹살은 대한민국에서는 아직 생소한 열대과일 '노니'는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즐겨먹는 과일로 지방저지효과와 노화방지에 매우 탁월하며, 다이어트 과일로 여성들에게 큰 관심을 갖고 있다.
냄새와 연기, 기름을 잡아주는 역할이 충실한 브라텐그릴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즐겨먹는 음식 대표적인 삼겹살은 비타민B1 과 단백질이 풍부하여 피부건강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콜레스테롤의 축적까지 막아주는 역할로 많이 알려져 있다.
한편 서울대입구역 맛집 도룡뇽 비어&그릴은 직장인 회식장소로 전골과 바베큐꼬치, 탕류, 생맥주 등을 판매하고 있다.
남예원 기자 km685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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