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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22일 매머드급 선거사무소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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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22일 매머드급 선거사무소 개소식
  • 조영민 기자
  • 승인 2018.04.2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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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국회의원 지지자 2000여명 참석...다양한 지지영상 호응 커
22일 자유한국당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장을 방문한 2000여명의 지지자들 모습.<사진=조영민 기자>

[KNS뉴스통신=조영민 기자] 박성효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22일 선거사무소에서 ‘민생캠프’ 개소식을 갖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완구 전 총리를 비롯해 정우택, 이인제 충남도지사 후보, 이장우, 정용기, 이은권 국회의원등 200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해 6.13지방선거 사전 당선 개표결과 발표 현장을 방불케 했다.

 박성효 후보는 “우리 모두의 바램은 희망”이라며 “저 박성효가 우리 대전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희망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좌절과 위기의 대전에서 자녀교육 걱정 없고, 취업 걱정 없고, 장사 걱정 없는,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쾌적한 도시는 물론, 다른 지역에 비해 늘 뒤처졌던 도시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낙선의 실패에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아직도 저를 믿고 기대하는 수많은 시민들과 이웃들, 가족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장애인인 아들은 부족하지만 부끄럽지 않고, 언제까지나 대전에서 우리 가족과 이웃과 함께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또 자유한국당 성선제(동구)‧정하길(중구)‧조성천(서구)‧권영진(유성구)‧박수범(대덕구) 등 구청장 후보와 시‧구의원 후보들을 소개한 뒤, 참석자들과 함께 시민만세 퍼포먼스 ‘일어나라 시민! 웃어라 대전’을 진행했다.

박성효 후보 아내 백기영씨.<사진=박성효 후보 선거사무소>

특히 이날 개소식에서는 박 후보의 아내 백기영씨가 쓴 편지가 동영상으로 상영되며, 박 후보와 참석자들의 감성을 흔들었다.

백기영씨는 편지에서 “요즘 부쩍 수척해지고 피곤해 보이는 당신의 모습을 볼 때마다 마구 가슴이 저려옵니다. 길을 가다가 웃어라 대전이라는 당신의 선거 캠페인을 보면서, 저는 우리가 사는 대전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라고 밝혔다.

대학생, 상인, 전업주부, 노인, 자영업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박성효 후보에 바라는 정책이나 공약, 소망, 응원의 메시지 등을 담아 촬영한 동영상도 상영, 이번 지방선거에서의 필승을 기원했다.

이날 개소식은 단순 선거사무소 홍보를 넘어 ‘대전시민 한마음 다짐 행사’로 진행, 박 후보와 수년 동안 자원봉사활동을 함께했던 대전봉사체험교실 우정순씨 등이 참석해 축사와 격려사를 전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우정순씨는 “그동안 많은 정치인들이 봉사교실을 찾아 사진도 찍고 연탄도 나르지만 그때뿐이었다”며 “그러나 박성효 후보는 아들과 함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거르지 않고 연탄봉사를 해왔다. 이런 후보가 시장이 돼야 한다고 생각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 “박 후보는 연탄봉사는 물론 방문 가정의 지붕이나 아궁이 등도 세심하게 챙기는 따듯한 사람”이라며 “우리는 말 잘하는 정치인이 아닌 약속을 했으면 반드시 지키는 정치인이 필요하다. 박 후보가 발표하는 많은 공약이 지켜질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22일 박성효 후보 개소식장을 방문한 충청권 국회의원들이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조영민 기자>

한편 개소식에는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참석 “박성효는 어쩌면 대전을 위해 태어나고 존재하는 사람”이라며 “미래의 대전을 누구에게 맡겨야 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예행연습이 필요 없고 경험이 풍부하며 아픔을 아는 박성효”라고 격려했다.

이인제 충남도지사 후보도 “대전이 뜨거워져야 충남도 뜨거워진다”며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여러분들이 필사즉생의 용기를 내주셔야 한다. 박성효 후보와 함께 위대한 충청의 승리, 대전의 승리를 이루자”고 결의를 다졌다.

정우택 국회의원은 “검증된 박성효 후보는 대전시민을 모두 웃게 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필승을 당부했고, 이명수 국회의원은 “박성효 후보를 대전시장으로 만들어 대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자”고 결의를 다졌다.

박 후보의 고등학교‧대학교 후보인 유민봉 국회의원은 동영상 메시지를 통해 “총체적 위기에 빠진 대전을 극복할 수 있는 리더는 경험 있는 사람, 정직한 사람, 결단력 있는 사람, 추진력 있는 사람”이라며 “바로 박성효 후보가 준비된 대전시장”이라고 말했다.

나경원 국회의원도 축하 동영상 메시지에서 “대전은 그동안 민주당 일색이 되면서 어느새 성장의 엔진과 에너지가 멈춘 것 같다. 박성효 후보가 오롯이 쏟아 붓는다면 우리 대전은 크게 성장해 대한민국을 이끄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고, 이종명 국회의원도 동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박성효 후보의 승리를 기원했다.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과 이장우‧정용기 국회의원, 이영규(서구갑)‧양홍규(서구을)‧육동일(유성을) 당협위원장 등은 축사와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 대전시정과 150만 시민들은 상처받았다”며 “우리 모두 똘똘 뭉쳐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 대전이 충청의 중심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자”고 각오를 다졌다.

박성효 후보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선거사무소에서 2000여명의 방문객들을 맞아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민생 불안정에 힘겨운 대전시민들의 웃음을 반드시 되찾겠다”며 견정불굴(堅貞不屈)의 필승 각오를 다졌다.

22일 자유한국당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와 5개 구청장 후보가 손을 들어 필승을 결의하고 있다.<사진=박성효 후보 캠프>

조영민 기자 dt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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