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정인선의 훈훈한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이 새삼 화제다.
과거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요정 같은 그녀 정인선과 잠시 후 다섯시부터 왓위민원트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정인선은 대본을 든 채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환한 미소와 가녀린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1년생은 정인선 '매직키드 마수리' 등을 통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으며, 성인 연기자로 성장한 후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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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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