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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리츠그룹, NPL(부실채권) 전문방송 개설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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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리츠그룹, NPL(부실채권) 전문방송 개설예정
  • 김준수 기자
  • 승인 2018.04.16 2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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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순업,하나리츠그룹,하나리츠홀딩스 총괄대표

[KNS뉴스통신=김준수 기자] 16일 안전한 NPL(부실채권)선도기업인 하나리츠그룹(방순업 총괄대표)는 중소기업연합통신TV(김준수 회장)를 통해서 오는 4월말부터 NPL(부실채권)투자자들을 위한 NPL(부실채권)전문방송을 개설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나리츠그룹 방순업 총괄대표는 NPL(부실채권)전문방송 개설 취지에 대해서 투자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수익을 낼 수 있는 실전 사례를 분석 방송을 통해서 안정적인 수익을 달성하고 피해를 예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NPL(부실채권)투자 시 해당 전문가의 자문과 조언을 통해 NPL부동산에 대한 분석능력을 키우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조언하면서, 아울러 컨설팅을 위한 교육과 투자자 모집을 위한 NPL 강의를 구분해서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십여년간 수많은 실전 사례를 통해서 보더라도 “NPL이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재테크 방법인 것은 확실하지만 수익률을 올려가는 과정 속에서는 보이지 않는 수많은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권리분석과 물건가치 분석, 낙찰가 산정, 채권매입과정, 질권 대출, 경매 진행 속에 숨어있는 수많은 문제들은 단순히 이론만으로 접근하는 것은 위험하기에 실제 사례별 실무전략과 노하우, 이론을 충분히 겸비한 NPL부동산투자 전문가의 조언에 따르거나, 분석을 의뢰하여 차근히 실력을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나리츠그룹(총괄대표 방순업)은 부동산&금융 토털서비스그룹으로 △NPL 투자분석 및 매매 △PF/Financing 대출자금조달 △크라우드펀딩(P2P) △부동산개발(PM, 시행, 분양, 임대, 자산관리·투자자문) △교육홍보제작판매 △투자자 유치·모집사업 등 NPL 전문 기업으로, 하나리츠홀딩스, 하나리츠자산관리대부, 하나리츠부동산중개법인, 하나리츠MCN 등 4개의 법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리츠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매주 화요일 저녁 서울 용산구 소재 하리츠 그룹 본사사옥에서 방순업 총괄대표가 직접 십수년간 실전에서 체험한 살아있는 강의를 진행 하고 있다. 특히 NPL 부실채권의 매입, 관리, 배당 등 채권 회수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실전투자 사례를 중심으로 명쾌하게 강의함으로서 투자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NPL(부실채권) 투자자들의 안전한 투자를 위해서 오는 5월부터 서울 한국능률협회에서 하나리츠그룹이 개발한 ‘안전한 NPL(부실채권) 투자 시스템’에 대한 전문강좌를 통해서 노하우를 일반인들에게도 전수 한다고 하니, 관심 있는 예비투자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 했다. 하나리츠그룹의 NPL 전문 강좌는 네이버TV이를 통해서도 시청 할 수 있다.

 

김준수 기자 ecm1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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