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종근 기자] 전주 덕진경찰은 지난 26일 자신이 근무했던 유흥주점에 회식비 명목으로 모아놓은 현금 150만 원이 든 돼지 저금통을 노린 피의자를 검거 했다.
피의자 김모(23, 남)씨는 지난 10월 17일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 소재 모 음악홀 뒷 문을 통해 침입해 절취한 혐의로 지난 26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임종근 기자 jk06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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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임종근 기자] 전주 덕진경찰은 지난 26일 자신이 근무했던 유흥주점에 회식비 명목으로 모아놓은 현금 150만 원이 든 돼지 저금통을 노린 피의자를 검거 했다.
피의자 김모(23, 남)씨는 지난 10월 17일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 소재 모 음악홀 뒷 문을 통해 침입해 절취한 혐의로 지난 26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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