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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병운 충북도의원 예비후보 “충북 1등 의원”청주시 제9선거구(봉명2송정동, 운청신봉동, 강서2동, 옥산, 오송)
임병운 충북도의원 예비후보

[KNS뉴스통신=성기욱 기자] 임병운 충북도의원(자유한국당)은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지방선거’ 청주시 제9선거구(봉명2송정동, 운청신봉동, 강서2동, 옥산, 오송) 충북도의원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임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충북‧청주시를 위해 도의원이란 타이틀을 달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현안문제 해결에 왕성한 활동을 펼쳐 지난해 전국광역시도의회의장단협의회로부터 의정대상, 한국여성유권장연맹으로부터 베스트의원, 여의도정책연구원으로부터 전국 지방자치 의정대상 등 총 3회에 걸쳐 수상하는 영광을 얻은 바 있다.

또 지역현안 사업비 56억 확보로 지역구의 긴급 사업 문제 해결, 대집행부질의 2회, 5분발업 11회, 다수의 신문기고 등으로 집행부가 도민의 혈세를 낭비하지 않도록 의원의 기본 권리와 임무에 충실히 해왔다.

또한, 각종 법안 조례 등으로 도민의 삶을 높이고 복지제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지역민들을 위한 조례제정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의원이다.

이에, 본보 기자는 왕성한 의정 활동으로 ‘충북도 의원 1등’을 향해 달리는 임병운 충북도의원을 만나 출마 소감을 들어보았다.

- 지난 의정 활동을 돌아보자면?

지난 4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많은 보람을 느꼈다. 지역 유권자들로부터 선택을 받아 지역 대표성을 갖고 의회에 들어와, 초선으로서 하나하나 알고 배워가면서 주민들을 위해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스스로의 채찍질을 했다.

또, 지난 4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지난해 전국광역시도의회의장단협의회로부터 의정대상, 한국여성유권장연맹으로부터 베스트의원, 여의도정책연구원으로부터 전국 지방자치 의정대상 등 총 3회에 걸쳐 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어 자부심을 느끼게 됐다.

또한 의정활동을 하면서 가장 감명을 느꼈던 것으로, 사할린 동포들이 국내에 이주해 오셨는데 도움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

그래서 이분들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다보니 기초생활수급자로 살고 계시는데, 취업에서 여러 지원을 받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었다.

특히, 장례비도 없어 병원에서 냉동실로 있다가 화장터로 이동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런 경우가 안타까워 장례비 2백만원 지원 조례를 만들었고 사할린 동포들을 만나보니 그분들이 자식, 손자들을 보고 싶어도 이루지 못하고 있어 3년에 한 번씩 사할린을 다녀올 수 있는 지원 조례를 만들어 도움을 준 바 있다.

국내 사할린 동포가 제가 알기로는 3천여명 정도 있고 충북에 240여명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제가 충북도의원이기에 충북 조례를 만들어 지원을 해주고 있지만 충북만이 도움을 받고 있는 실정이기에 다른 지역에도 확대가 돼서 지원조례들이 만들어졌으면 한다.

이것이 조례를 만들어 뜻 깊었던 대표적 사례이다.

이것 말고 기억나는 것이 지난 수해 당시 우리 산업경제위원회에서 청주시 미원면을 방문했었다.

당시 노인 두 분이 털푸덕 기운 없이 앉아 있기에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고 물었더니, 그 노인 분이 오리를 키우는데 농장 진입로가 수해로 무너져 사료를 가져다 줄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해 다 굶어 죽게 생겼다고 하소연 하셨다.

이에, 바로 농정국장에 전화로 긴급 상황임을 알려 즉각 조치로 지역 주민을 도운 적이 있다.

이것이 저에게 큰 보람을 가져다 줬던게 생각난다.

시민들은 문제 있는 사안에 대해 바로 조치를 취해 줄 수 있는 의원을 원한다. 이것이 의원으로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지역 현안이 상당히 많다. 의원들이 현안 사업을 발굴하고 집행부에 건의해 해결하는 활동을 제가 충북도 의원 31명 중에서 가장 많이 했다.

금액적으로 56억원 정도이다. 일반 의원들은 지역 활동을 하면서 10억원 내외를 해결한다.

그만큼 제가 노력을 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의정활동은 하기 나름이다. 정말 열심히 하고자 하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선거에서 실질적으로 지역을 위해 열심히 활동한 의원이 누군지를 유권자들이 옥석을 가려줬으면 좋겠다.

저도 4년 동안 활동을 유권자들로부터 다시 한 번 심판을 받아야 하지만 자신이 있다.

- 선거 출마 계기는?

제가 정치를 시작한지 10년이 넘습니다. 지난 2010년도에 청원군의원으로 첫 출마를 했지만 8표로 떨어졌었다. 그 후 4년 동안 지역을 위해 봉사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해 한 번 더 노력 한 결과 충북도의원에 당선이 됐고 지난 4년 동안 지역을 위해 열심히 봉사를 했다.

현재 저는 오송 지역 경우에, 호수공원을 충북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제가 한 번 더 출마해 현 사업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오송 사업 외에도 현 의회에서 지역민들을 위해 진행하는 사업을 다음 의회에도 잇기 위해 다시 한 번 지역민들을 위한 봉사 활동을 하고자 한다.

또한, 현재 시장들이 생각지 못한 부분을 의원으로서 촉구해 지역민들이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야 것이고 기회가 주어지면 최선을 다해 할 것이다.

KTX세종역 설치 타당성 연구용역 철회 1인 시위에 나선 임병운 충북도의원 <사진 제공=임병운 충북도의원>

- 선거 공약은 어떤 것이 있는지?

우리 지역은 구도심 주차난이 심각한 상황이다. 그러하기에 골목마다 주차 공간을 마련하고 주민들이 쉴 수 있는 소공원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약 첫째로, 깨끗한 구돋심 주거환경시설을 확충하고자 한다.

주차장 확대, 소공원 조성, 택배보관소 설치, 노후영세 아파트 도색비를 지원할 것이다.

현재 구도심의 아파트들은 서민아파트가 주를 이루고 있지만 서민아파트 기금 등이 부족해 도색 할 염두를 못하고 있다.

지난해 10년 이상 된 노후된 서민아파트를 대상으로 도색비 지원을 현재 하고 있는데, 제가 최초로 지난해 두 군데 지원을 했고 올해 초 한군데 지원한다.

앞으로도 이런 서민아파트가 있으면 도색비 지원으로 깨끗한 환경 속에서 살 수 있게끔 하겠다.

둘째, 오송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겠다.

현재, 오창의 호수공원 수질이 좋지 않아 미호천에 보를 막아서 그 물을 호수공원으로 유입시켜 늘 흐르도록 만들어 호수공원의 수질이 좋아지도록 할 것이다.

게다가 배수시설 지역부분에 아파트 지역이 있어 청계천처럼 깨끗한 물이 흐르도록 할 것이다.

더불어 오송 저수지에 청주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대형 분수대, 나이아가라 폭포 같은 분수대를 만들어 많은 시민들이 함성을 지를 수 있도록, KTX 승객들이 볼 수 있고 지역주민,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이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오송 과학단지, 미호천-금강까지 자전거도로를 전부 연결 할 것이다.

또, 우릴 지역 내 체육공원이 부족해 문화 체육공원을 만들도록 할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3년 이내 이뤄질 것으로 생각한다. 전 이승훈 시장과 논의된 사항이며, 투기 악용을 막기 위해 비밀리 150억여원 투입해 현재 진행중이다.

또한, 저는 오송 역세권에 대해 5분 발언, 대집행부 질문 등으로 5차례 정도 계속 부르짖었다.

현재 도지사, 시장 후보들이 오송 역세권 개발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구체적 안이 없기에, 오송 역세권 개발을 하고자 한다면 구체적인 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셋째, 안전한 청주시를 만들 것이다.

하수관로 준설 및 정비를 통한 재해에 안전한 청주, 어린이 보호시설 확충 등 해내겠다.

말로만 하는 공약이 아닌 실제 현실성 있게 실천할 수 있는 공약이라 생각하며, 집행청에서 할 수 있도록 강력 요구하고 촉구하겠다.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에 대해서는 반드시 해낼 것이다.

지난 4년 동안 열심히 했지만 앞으로도 그 이상을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선거 활동 어떻게 진행하고 계시는지?

저는 오송, 옥산 지역에 많이 알려졌지만 다른 지역에는 많이 알려지지 못했다.

제가 원내대표 전반기에 하고 후반기에 운영위원장도 하고 TV에 다수 출연했지만 실질적으로 지역에 많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문자 홍보 방법도 있지만 SNS를 통해서 많은 홍보를 해야겠다고 생각해, 활동 동영상 편집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보여주고 선거 현수막에 ‘유튜브, 네이버에 임병운을 검색해 보세요’라고 써놨다.

이외, 지역 어르신들에게 호소하고 지인들을 통해 자신을 알리고 있다.

저는 의원 활동 내용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충북도내 의원 중 1등이라고 자부한다.

수상 내역을 봐도 알 수 있고 대집행부질의 2회, 5분발언 11회, 수많은 신문기고 등 다수의 활동으로 의정활동 1등을 하고 있다.

유튜브, 네이버에 제 이름을 검색하라고 밝히는 것도 그만큼 자신 있고 충북도 의원 1등으로서 활동,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 끝으로 더 하실 말씀은?

의원은 하고자 하는 일을 할 수 있다. 책가방만 가지고 출석만으로 의원 활동을 하는 자는 자격이 없기에 유권자들이 지역 선거구 후보자를 면밀히 살펴 평가해야 한다.

이번 선거는 정당을 초월해서 지역을 위해 열심히 하는 일꾼을 뽑아야 한다.

정책, 예산을 세우는 의회에서 하는 일이 가장 우선이다.

둘째는 지역 현안을 살피는 것이다.

저는 한번 하고자 하는 일들은 해결될 때까지 끝까지 의지와 뚝심으로 문제를 확실히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또,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달려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우리 지역을 위해 봉사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초심으로 돌아가 열정을 다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 임병운 충북도의원 예비후보 경력사항

- 조치원고등학교 졸업

- 충북대학교 재학중

- 민주평통 자문회의 위원

- 새누리당 충북도당 부대변인

- 새누리당 청원당협 사무국장

- 새누리당 충북도당 지역발전위원회 종교분과위원

- 충청북도의회 제10대 전반기 정책복지위원회 위원

- 충청북도의회 제10대 전반기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 충청북도의회 제10대 전반기 새누리당 원내대표

- 충청북도의회 제10대 항공정비산업점검특별위원회 위원

- 충청북도의회 제10대 후반기 충북 경제현안 실태조사를 위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위원

- 충청북도의회 제10대 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현)

- 충청북도의회 제10대 후반기 산업경제위원회 위원(현)

- 충청북도의회 제10대 문장대온천개발저지특별위원회 위원(현)

성기욱 기자  skw881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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