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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 전세 피해 없는 ‘청주 동남지구 대성 베르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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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 전세 피해 없는 ‘청주 동남지구 대성 베르힐’
  • 장수미 기자
  • 승인 2018.04.11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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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가율 높은 지역, 깡통 전세 늘어나 수요자들 부담↑

 

올 봄 부동산 분양 물량이 쏟아지면서 깡통 전세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살아보고 분양을 선택하는 민간임대아파트 공급 소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2월 전국의 전세가율은 평균 74.9%를 기록했다. 서울의 전세가율은 소폭 하락해 69.3%을 기록했지만, 강원·경상·충청·전라 등 9개도는 전세가율이 계속적으로 상승해 77.1%을 보였다. 부동산 대출 규제 등으로 인해 당분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전세가율이 높아 갭투자가 활발한 지역에서는 깡통 전세 피해가 빈번히 발생한다. 투자목적으로 주택을 구매한 임대인이 임대보증금을 높게 매겨 투자금을 회수하려고 하는 탓에 임차인들이 그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게 되는 것이다. 특히 올해 20년 만에 최대치인 44만여 가구가 입주를 앞둬 이러한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대성건설이 입주자들의 보증금이 안전한 프리미엄 민간임대아파트 분양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성건설은 청주시 동남택지개발지구 B4, B6블록에서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을 공급할 예정이다. B4블록은 지하3층 ~ 지상 최고 25층, 9개동, 전용면적 75㎡ 202가구, 84㎡ 590가구로 구성된다. B6블록은 지하2층 ~ 지상 최고 25층, 8개동, 전용면적 75㎡ 192가구, 84㎡ 523가구다. 총 1507가구로 조성되는 대규모 주택단지다.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은 고품격 민간임대 아파트로 저렴한 임대료만 내고 거주할 수 있다. 5년의 임대기간이 끝난 후에는 임차인이 분양 우선권을 부여 받아, 분양전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임대보증금 인상률도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거주기간 동안 취득세, 재산세, 보유세 등 세제부담이 없고 연말정산시 유리하다는 장점도 있다. 신청 자격이 비교적 자유로워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청약통장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동남지구 내에서도 탁월한 입지적인 장점을 가진 B4·B6블록에 위치한다. 가까이 있는 제1·2 순환도로를 통해 청주시 내외로 접근할 수 있다. 청주IC·서청주IC 등을 통해 경부·중부고속도로 진입도 용이하다.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돋보인다. 주변에 기 조성된 원봉공원뿐만 아니라, 동남지구 내 중앙공원이 조성되면 쾌적한 녹지환경이 갖춰질 예정이다. 가까운 곳에는 롯데마트와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한다. 운동초·운동중·상당고 등 각급 학교와 인접해 자녀를 둔 부모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쾌적한 생활환경과 커뮤니티 또한 눈여겨볼 만하다. 국내 조경 실적 1위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이 조경의 설계 및 시공으로 참여해 친환경 주거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휘트니스센터 및 북카페·키즈카페·실버라운지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주거시스템도 완비할 예정이다. 무인경비시스템 및 원격검침시스템, 출입구 주차관제, 고화질CCTV, 풀터치형 주방TV, 스마트홈시스템, 무인택배, 비상벨시스템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에너지 절약을 위해 대기전력차단시스템 및 일괄소등스위치, 단열재, LED조명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575-13번지에서 전월 9일 문을 열고 선착순 동호수 계약중이다.

장수미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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