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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리츠그룹, ‘NPL 부실채권 전문 방송 진행 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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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리츠그룹, ‘NPL 부실채권 전문 방송 진행 계획 밝혀’
  • 김준수 기자
  • 승인 2018.04.09 2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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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사례로 알아보는 '알기 쉬운 NPL 투자'
왼편부터 하나리츠MCN 이정주대표, 하나리츠그룹 방순업총괄대표

[KNS뉴스통신=김준수 기자]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NPL 부실채권은 낙찰 가능성이 일반 부동산 경매에 비해 높을 뿐만 아니라 투자금의 회수 기간이 짧아 수익성 있는 투자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반면에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탄탄한 전문 교육기관이 많지 않다. 고 한다

이에 하나리츠그룹 방순업 총괄대표는 일반 투자자들이 NPL 부실채권의 투자 원리를 파악하지 못하고 무작정 뛰어들게 될 경우 큰 손해를 볼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대부업법, 부동산, 부동산 금융 등 다양한 실무 투자기법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 했다.

하나리츠그룹은 NPL 부동산.금융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개인투자자들을 위해서 P2P 부동산 금융 론포인트(조규택 대표), 프로핏(이승용 대표)과도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고 있다.

하나리츠홀딩스, 하나리츠자산관리대부, 하나리츠부동산중개법인, 하나리츠MCN 등 4개의 법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업무는 부동산&금융 토털서비스그룹으로 △NPL 투자분석 및 매매 △PF/Financing 대출자금조달 △크라우드펀딩(P2P) △부동산개발(PM, 시행, 분양, 임대, 자산관리·투자자문) △교육홍보제작판매 △투자자 유치·모집사업 등이다.

하나리츠그룹 계열사인 하나리츠MCN 이정주 대표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 최고경영자 조찬 모임 회원사로 참여 하면서 한국능률협회와 함께 오는 5월중 ‘안전한 NPL 부실채권’ 투자를 위한 탄탄한 기초 교육과 실전 사례 위주 교육을 진행한다. 고 밝히면서, 오는4월부터 ‘알기 쉬운 NPL’이란 제목으로 중소기업연합통신TV(김준수 회장)이를 통해서 NPL전문방송을 시작 할 예정이라고 하니 부실채권 부동산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시청을 바란다. 고 전했다.

김준수 기자 ecm1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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