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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배달 프랜차이즈 '배달삼겹 돼지되지' 110호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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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배달 프랜차이즈 '배달삼겹 돼지되지' 110호점 돌파
  • 박훈석 기자
  • 승인 2018.04.06 1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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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훈석 기자] 삼겹살 배달 프랜차이즈 '배달삼겹 돼지되지'가 100호점 돌파에 이어 110호점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배달삼겹 돼지되지는 지난 2016년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래 빠른 매장 확장 및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72시간 직접 숙성 및 자유도 높은 유통 시스템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애쓰는 업체 중 한 곳이다.

배달삼겹 돼지되지 송경수 대표는 "배달음식으로 익숙하지 않았던 삼겹살을 전국 곳곳에 퍼뜨리기까지 정말 많은 연구와 노력 그리고 투자가 있었다"며 "그 경험들이 모두 우리만의 노하우와 독자 기술로 발전해 차별화를 이뤘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업계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고객과 가맹점주님 모두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연구와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전국 최다 삼겹살 배달 전문 프랜차이즈 배달삼겹 돼지되지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배달삼겹 돼지되지는 2017년 한경비지니스가 주최하는 한국 품질 만족도 1위 프랜차이즈 부문 수상, 2018년 월간지 월간식당 1월호에 실렸으며 업계 최초로 배달의민족과 프로모션을 진행한 삼겹살 배달 전문 업체다.

박훈석 기자 hspark@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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