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송인호 기자]의왕시 자연학습공원에 들어선‘의왕 스카이레일’이 화려한 야간 조명을 뽐내고 있다. 의왕 스카이레일은 자연학습공원 내 41m 높이의 타워에서 왕송호수공원 레일바이크 매표소까지 350m를 시속 80㎞의 아찔한 속도로 하강하며 즐길 수 있는 시설로, 오는 18일 개장을 앞두고 있다.
송인호 기자 kns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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