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영심 기자] 4월 3일 오후 2시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머니백 언론시사회가 진행되었다. 배우 오정세가 참석하여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정세는 원래는 택배기사 역활이 아니었으나 허준영감독에게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택배기사 캐릭터로 분했다. 라며 촬영중 에피소드를 전하고 있다.
돈가방을 두고 뺏고, 달리고, 쫓기는 레이스가 숨가쁘게 이어지는 영화 '머니백'은 4월 12일 개봉한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이경영, 전광렬, 오정세, 김민교, 김무열, 허준영 감독이 함께 했다.
김영심 기자 joy@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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