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유회중 기자] 서기치킨 정부석 대표가 지난 28일, JTBC TV정보쇼 오아시스의 코너 창업이야기 6번째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창업이야기 속 정부석 대표는 외식 브랜드 개발자로 소개됐다. 정대표는 상구비어(스몰비어), 서기치킨(경양식 플래터치킨) 외에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개발한 인물이다.
방송에서는 경양식 플래터치킨인 서기치킨의 탄생배경과 정대표의 외식 브랜드 개발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담겨있다. 플래터치킨은 한 접시 안에 치킨 외에 여러 가지 음식을 담는 방식을 뜻한다. 서기치킨은 치킨, 떡볶이, 미니버거를 한번에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본회에서는 이벤트로 시식회가 진행됐다. 직접 시식을 한 신현준, 김태진, 이지애 아나운서는 치킨과 빵, 떡볶이의 조합에 호평을 이어갔다.
또한 정부석 대표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힘들게 운영해온 만큼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정대표는 한국사회공헌협회와 KNS뉴스통신과 함께 ‘노숙자 희망나눔 캠페인’을 통해 치킨 300인분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물이다. 정부석 대표의 서기치킨(경양식 플래터치킨)은 천호동 본점을 중심으로 신촌, 뚝섬 등 다양한 지역에 위치해 있다.
유회중 기자 ksag2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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